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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그리다 새솔동으로 다녀왔다.
근데 가기전에 갑자기 전화가옴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 소식!!!
하지만 다행히 물이 나온다고 다시 전화줘서
예약한 시간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아이를 보고 사이즈 맞는 래쉬가드랑 수건을 챙겨줌
여자/남자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바로 모래존으로 가서 30분 놀기!!
그다음은 버블놀이, 독도게체험, 물감놀이
이 공간에서 체험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흡족함
마지막으로 물놀이! 정원을 5명으로 하는 이유가 있음
사실 물놀이도 4명이 들어가니깐 꽉찻다
물이 깨끗한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엄청 좋아했음
하지만 단점은 커피가 정말.. 아아 드시길 권장합니다
오감그리다에서 실컷놀고 나와서 스벅가서 커피한잔 사서 수노을공원에서 킥보드타고 놀이터에서 놀다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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