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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아이와 강원도 바다를 다녀왔답니다.


장소는 바로 주문진 강원도 바다!
사람도 없고 바다 모래도 너무나 고와서 안 들어 갈 수가 없었다.


아이와 같이 강원도 주문진 바다로 다녀오시는 거 어떤가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희도 힐링하고 왔답니다 !!
다음에는 그늘막 텐트를 챙겨가야할까봐요
바다를 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바다를 좋아하는 울애기 퐁당 들어갔네요. 너 하고싶은 거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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