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view/육아21 안산 상록보건소 임신 16주 철분제 신청하기! 임신 16주가 되자마자 해야되는 일 보건소에서 철분제 신청하기! 임산부 혜택은 놓치면 안되요. 임산부 등록할 때도 엽산을 잘챙겨와서 잘먹어서 철분제도 받으러 왔답니다. 상록 보건소 층별안내를 보고 모자보건실을 찾아갔답니다. 차를 이용할 경우 엘레베이터 타고 1층 바로 오른편에 있어요. 차를 이용해서 편하게 갔답니다. 들어가서 바로 철분제 수령을 하고 왔답니다. 1. 하루에 1알 / 매일 같은 시간에 2. 공복에 복용시 흡수율이 높습니다. *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 발생 시 식사 후 복용 3. 흡수 촉진 : 오렌지 주스 또는 비타민C (함께 복용) 4. 흡수 방해 : 우유, 유제품, 칼슘(비타민D), 녹차,커피 * 복용 전, 후 2시간 이상 출분히 간격 두고 드세요~ 상록수 보건소 모자보건실 챙겨야.. 2024. 8. 28. 직장맘 둘째 임신 과정 : 6~8주 기록 임테기 6월 제주 여행 중에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입덧을 엄청.. 차멀미인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내 뱃속에 두 번째 아이가 왔다. 산부인과 임테기로 임신을 알게 된 난 부랴부랴 주말 토요일 바로 산부인과로 향했다. 생리 기간 계산 했을 때 이 쯤이면 아기집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산부인과를 갔다. 주수는 6주 만약에 바로 간다면 아기집 보기 전에 피검사만 하는데 그건 돈 낭비라 생각든다.. 임신확인서도 못받음 아기집까지 볼 생각이고 임신확인서가 필요하다면 시기를 잘 계산해서 가는 걸 추천한다. 임신 확인서 아기집을 보면 출산 예정일이 나오므로 임신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사실 산부인과를 나오는데 이것저것 얘기하시면서 기억나.. 2024. 7. 23. 첫째는 우성여성병원, 둘째는 한빛여성병원 첫째 우성여성병원 둘째 한빛여성병원 첫째, 둘째 각각 다른 병원을 다녀왔어요 각각 병원에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성여성병원에 경우 진료접수실에서 혈압, 몸무게 재고 간호사에게 알려주면 접수증에 작성해주시고 다음 예약일 접수 및 검진내용 피검사 등 안내사항은 설명해주시는 반면 한빛여성병원은 몸무게, 혈압 모두 임산부가 기록해야되며 검진예약일은 따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몸무게, 혈압도 어디서 측정하라고 하는지도 몰랐는데 혼자 여긴가보다 하고 가서 몸무게, 혈압 재고 왔답니다. 하지만 우성여성병원은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추세이기 때문에 한빛여성병원을 택했는데 그래도 의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이제 조리원도 알아봐야되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2024. 6. 21. 새솔동 키즈카페 : 오감그리다 다녀옴 오감그리다 새솔동으로 다녀왔다. 근데 가기전에 갑자기 전화가옴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 소식!!! 하지만 다행히 물이 나온다고 다시 전화줘서 예약한 시간에 갔다.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아이를 보고 사이즈 맞는 래쉬가드랑 수건을 챙겨줌 여자/남자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바로 모래존으로 가서 30분 놀기!!그다음은 버블놀이, 독도게체험, 물감놀이 이 공간에서 체험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흡족함마지막으로 물놀이! 정원을 5명으로 하는 이유가 있음 사실 물놀이도 4명이 들어가니깐 꽉찻다 물이 깨끗한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엄청 좋아했음하지만 단점은 커피가 정말.. 아아 드시길 권장합니다 오감그리다에서 실컷놀고 나와서 스벅가서 커피한잔 사서 수노을공원에서 킥보.. 2024. 2. 14.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
